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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걸을수록 나는 더 작아진다

저자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 지음
출판사
시공사 | 2014-10-3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삶은 원래 그런 거예요. 아주 별로라고요.” 전 세계 2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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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정말 특이하다 싶을 정도로 특이한 주인공의 얘기이다.



마테아라는 작자는 정말 엉뚱 맞을 정도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어쩌면...


나는 그리 느꼈지만 가끔은 마테아와 같은 생각을 할때도 있다.




무엇보다 이 소설에서 가장 많이 느낀 부분은 이 마테아의 사시나무같이 비루한 삶에 대한 고찰을


우리네 삶으로 옮겨서 풀이한 것이다.



어쩌면 전세계의 나라는 존재의 미비한 것을 표현한게 작가가 원하는 이 소설의 관점이라고 느낀다.




책을 읽고 나서 뒤에 옮긴이의 말을 읽어보니, 이 작가는 타 작가보다 어린 나이임에 불구하고,


엄청난 문학가적으로 큰상을 받았다더라...



그러한 이유가 읽어보면 나온다.













이 작가는 불치병(?)에 걸려서 정말 자신이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어린 나이에 느끼고 그걸 책으로 풀이한 것이다.



어쩌면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딱 맞을 법한 이책의 관점은 마지막에 지독하게 씁쓸했다.



마테아... 어쩌면 우리들의 마음속의 한켠에 존재할 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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