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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랫동안 그녀를 꿈꾸었다

저자
티에리 코엔 지음
출판사
밝은세상 | 2013-01-18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1.사랑하려면 가면을 벗어던지고 두려움을 잊어라!-[살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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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티에리 코엔의 책을 읽었다. 나는 항상 책을 고를 때, 책의 제목만으로 고르곤 한다. 그 다음으로, 전에 읽었던 작가가 쓴 책이 무엇이 있나 찾아서 보곤한다.


물론 프랑스라는 곳에 향수가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만, 나는 프랑스 영화, 서적, 배우, 도시 등을 매우 좋아한다.



이 책은 두 주인공 요나 랑크리와 리오르 비달의 연예를 다룬 소설이다.



첫 시작은 요나가 꿈을 꾸면서 시작이 되는데, 이 꿈을 계기로 리오르와의 인연이 된다.


책을 읽는 내내 요나 같은 찌질?하면서도 그런 섬세한 마인드를 나도 비슷하게 가지고 있었다.



3인칭으로 보니깐 아 저게 저렇게 하는 구나 하고 보이고 신기했다.



그럼에도 1차원 적인 요나의 리오르에 대한 사랑의 관점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꼈다. 


한편으로, 저렇게 밖에 하지 못하는 요나의 태도가 안쓰럽고, 짜증스럽기도 했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었으니 됐다.




리오르의 관점도 저럴수 있구나... 남자를 믿지 못하는 창에 갇혀 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쉽게 배신하고 인스턴트적 사랑을 나누는 현재에 대하면 정말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만 느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소설의 느낌이 요나, 리오르, 요나, 리오르 이렇게 나가다가..


결국에야 우리가 되어서 소설이 써나가는 걸 보고 너무 맘에 드는 부분이였다.




이 책에 맘에드는 부분이 몇 군데 초장에 나오다가, 후반부에는 너무 읽는 내내 벅차 올라서 곱씹어 읽어야 겠단 생각에 일부러 천천히 읽었다. 



이 소설에서 말하는 빛과 같은 소설이 이책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요즘 같은 시기에 딱 맞게 골라서 정말 풍족하게 해준 것 같다.



특히, 남여 간의 표현에 따라 서로가 다르게 느끼는 걸 강하게 말해준걸 알았고, 


이로 인해 각기 다른 길을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조언자가 옆에 있어서 그 방식을 3인칭으로 다시 관찰해 말해 준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인 것이다.



엘자가 요나와 리오르에게 그렇게 말해주는 11장. 사랑은 게임이다 에서 


나는 너무 기뻤다. 기쁨을 넘어서 드디어! 라는 벅차오르는 걸 느꼈다.





이 소설을 주제로한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 


힐렐, 요나, 리오르, 엘자, 조쉬, 클로에, 세레나, 루치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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