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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수원역 오땅비어맛집 포토 리뷰 2015. 6. 14. 12:48
오땅비어
그 들고다니는 통오징어 튀김 때문에 생겨난 봉구비어 식 술집인지 모르것으나,
오징어 통으로 튀겨서 먹으니 기름진 감칠 맛이 맥주랑 아주 딱. 이다
오땅비어에서는 감튀 시키면 멍청한 짓.
주말이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더라도. 월요일이더라도.
간단하게 오징어 튀김과 시원한 맥주 몇 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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