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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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 가습기! - 선인장 가습기 후기Life 2017. 1. 12. 21:43
겨울철 필수. 가.습.기. 오늘은 가습기 중에 중형 가습기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 가습기. 윈젤 2.5 L 초음파 선인장 가습기 WHU-5100 언팩킹!! 보시면 바로 선인장 형태의 머리 부분이 나옵니다! 알록달록 초록색으로 귀엽게 점이 박힌 모습이죠~ 다음으로는 왼쪽이 몸통 상단으로 물을 넣는 통이구요. 오른쪽은 몸통 하단으로 전원과 초음파 가습을 내는 본체입니다! 구성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다음으로 사용설명서! 제품 규격 및 품질 보증서! 자 앵간치 봤으면 구동을 해봐야죠~ 조작부는 굉장히 심플합니다! 전원 꺼짐 / Min / Max Min 부터 Max 까지 조절이 가능하여서 가습기 파워를 조절 가능합니다! 물은 정수기 물 말고 수돗물로 해주셔야 합니다요~ 자 이렇게 해서 전원을 키면 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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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애드센스(Adsense) 지급 후기Google 2016. 4. 22. 17:01
드디어 수확을 했습니다! 구글 애드 센스(Adsense) 다들 300$ 정도 뽑으면 하시던데, 수수료 따위는 어짜피... 꽁으로 모시는 거니깐... 그냥 100$정도 쯤에서 지급받기로 했습니다! 애드센스 정책상 말일 날 지급이 진행되는데요. 어제쯔음 이런 메일(Mail)이 날라오더군요! 네. 어제 날짜입니다! 포스팅 기준! 뭐 애드센스에 들어가보니 '자동 결제 보류중' 이런 문구도 뜨지만, 결국 빠르게 진행되리라 믿고 내비뒀습니다! 음... 이 메일을 받고 나서 '그래. 빠르면 3일, 좀 걸려서 5일이라더군.'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던 찰나에..!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오잉?!?! 그래서 바로 인터넷 뱅킹으로 확인..! 했더니 No 입금되어있더군요... 흠... 뭐지? 그래서 국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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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도쿄 맛집 탐방! - 시부야 이치란(一蘭) 라멘Travel 2016. 3. 4. 18:09
일본에 왔으면 라면이 아니죠~ 라멘을 먹고 가야죠! 라멘 집 중에서 유명한 이치란(一蘭) 라멘 저는 시부야에 있는 이치란 라멘을 방문해서 먹어봤습죠!!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부야 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저는 하라주쿠 구경도 할 겸, 하라주쿠에서 걸어 내려왔는데, 10분? 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하라주쿠역에서) 자 저 위치쯤 도착하면 지하로 들어가는 이치란 라멘의 입구가..!! 하지만 줄서야 한다는 것.... 저는 한 30분? 조금 넘게 기달렸습니다..! 입구 쯤 도착하니 일본의 자판기 문화를 맞이합니다!! 메뉴는 심플해요! 가장 왼쪽 상단의 910엔과 790엔짜리 라멘을 택하는데 차이는 계란을 주냐 안주냐의 차이인데, 저는 계란을 빼고 그냥 챠슈 추가(180엔)을 했습니다!! 챠슈는 사랑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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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비파인(BEFINE)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스탠드 파우치 제품 개봉기 & 후기!Mac 2016. 3. 4. 17:42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비파인(BEFINE) 스탠드 파우치 제품 개봉 및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비파인의 특유의 제품 할인 프로모션 쿠폰으로 어쩔수없이? 구매하게 된 스탠드 파우치!! 먼저, 택배 포장을 제거한 뒤 모습입니다! 뒷면입니다! 구성품은 파우치와 프로모션 쿠폰이죠! 다음은 앞면입니다! 포장을 제거하면 요렇게 생겼답니다! 생각보다 좀 더 촌스럽군요!! 어두운 계열을 택할 껄 그랬습니다..!! ㅠㅠ 그래도 들고다니기 무난하게 생겼네요!! 요놈이 BEFINE의 노예가 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최대 50% 까지 할인이 되지만, 파우치의 경우는 30% 할인이 됩니다. 저는 그래서 5만원에 근접하게 구매를 했습니다. * 할인없이 구매시 68,000원 간단히 회원가입 하시구, 아래 인증번호를 입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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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맥 파우치 프랜들리맥(FRIENDLYMAC) 파우치 구매 후기!Mac 2016. 2. 18. 14:29
맥북을 구매하고 오래 쓸 것을 감안해서 파우치를 사려고 찾아보다가 비비드한 원색이 주는 색감에 홀려서 FRIENDLYMAC에서 출시한 핸드메이드 파우치를 구매했습니다! 먼저, 제품의 특징을 꼽은 동영상입니다!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여러 색상이 존재해요! [출처: FRIENDLYMAC] 그러면 직접 배송온 제품을 확인해야겠죠~? 택배포장을 제거하면 아래와 같이 포장되서 오네요~ 간단하게 뜯어버리고 보니 와우 파란색 원색이 맘에 드는 색입니다..! 근데 재질은 제가 생각한 재질이 아니어서 실망... 동영상에서 보시는 것처럼 뒤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게 덮개?가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자 그럼 맥북 형님이 파우치안으로 입장하고 계십니다~ 5959 이뻐라~ 깔매치가 참 좋군요!! 자 이렇게 입장하신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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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도쿄 여행 - 오오에도 온천 후기!Travel 2016. 2. 13. 15:35
도쿄의 오다이바(Odiaba)에 위치한 오오에도 온천을 방문했습니다! 익히 소문을 들었기에, 이런 곳을 빼놓고 도쿄를 봤다는 것은 말도 안 될것 같아서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하기 전, 오다이바를 훏어보기로 하고 도쿄 텔레포트 역에서 하차하였습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레인보우 브릿지도 보고 하기 온천까지 가기로 계획 했습죠~ 아래가 도쿄 텔레포트 역의 위치입니다! * 도쿄 텔레포트 역은 린카이선(RinKai Line) 입니다. 밤이라 그런지 화질이 다소 떨어지지만, 역 출구 샤샥! 우와 말로만 듣던, 대관람차가..!!!! 이쁘장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군요! 그 옆에 비너스 포트(Venus Fort) LED가 너무 형형색색 이쁘더군요..! 오다이바 데크(Deck)를 따라서 쭉 걸어서 전반적으로 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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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아메리칸 울트라(American Ultra) 후기Movie 2015. 11. 18. 12:03
American Ultra. 아메리칸 울트라. 제시 아이젠버그 & 크리스틴 스튜어트, 이 둘의 조합 하지만 영화는 B급에 속하는 영화인 것 같다. 상영 타임도 90분 가량이고. 아무튼 줄거리는 미국 시골 지역에서 오순도순 살고 있는 커플인데, CIA의 어느 한 여자에게 울트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는 소리와 함께, 제시 아이젠버그를 죽이겠단 전화 한통이 걸려온다. 이유도 없이 제시 아이젠버그를 죽이기 위해 킬러들이 찾아오고 위기에 닥치는 스토리이다. 제시 아이젠버그를 오랜만에 다시 봐서 좋았다. 소셜 네트워크에서 인상이 깊었으므로, 무엇보다 아리따운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함께 하는 영화라니. 그러나 뭔가 좀 너무 금방 끝나는 느낌이 있었고, 스토리가 갓 짜낸듯이 엉성한 느낌이었다. 이 영화에서 엔딩이후 애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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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The age of Adaline) 후기Movie 2015. 11. 17. 14:23
The Age of Adaline 아델라인: 멈춰진 시간. 원작이라도 있을 법한 지극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로멘스 영화. 근데 로멘스 영화 치곤 112분이라 흠... 하면서 시작했는데, 정말 적당한 감동을 선사한 영화이라고 말하고 싶다. 이 영화는 언뜻보면 식상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소설적인 면을 잘 조화해서 평범하면서도 영원한 삶에 대한 갈망, 영원한 불멸의 영생을 가진 자의 불행, 젊음이 주는 무한한 영광이 아닌, 함께 늙어 가고자 하는 바를 어느 정도는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줄거리는 주인공인 아델라인은 젊은 나이에 차사고로 익사할 위기에 처했으나, 기적과 같은 번개가 치면서 뭐 어마어마한 볼트와 암페어를 생성해서 전기 충격이 되면서 뭔가 새로운 법칙?에 의해 세포가 노화되지 않는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