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에 관하여... (무분별한 이웃)

얼마전 NAVER 블로그에서 TISTORY로 갈아탄. 본인은

아직은 TISTORY에 완전한 적응을 하진 못했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들에 관하여.

너무 의심병인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블로그 작성간에 어느정도의 정성(?) 솔직히 나도 정성껏 쓴다곤 하지만

가끔은 대충 올렸구나 하고 느끼지만

너무 긁어서 올린 것 같은, 중국향이 물씬 풍기는, 중국에서 뭔 짓거리를 하기 위한 블로그인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너무 많이 든다.

예를 들면 뭔가 개인의 취향이 묻어있지 않은, 지극히 일반적으로 뽑아온 것 같은 

아이로봇 블로그? 라고 표현해야하나 무튼 너무 무분별하게 말도 안되는 포스팅에 다가 

정성이 가득 담겼다고 하질 않나...

네이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Crisis가 찾아올 것 같다...

안그래도 얼마전에 중국에서 내 Naver 계정을 한 번 파냈던데...

이러한 일련의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