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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미션 임파서블 4(Mission Impossible) 리뷰Movie 2015. 7. 28. 03:35
이 영화 시리즈를 보면서 톰 크루즈라는 배우의 이미지가 너무 일축이 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도 007 시리즈의 본드가 매번 바뀌는 것보다는 미션 임파서블하면 톰 크루즈라는 공식이 성립한다는 게
대단한게 아닌가 싶다.
이번 영화의 줄거리는 핵 전쟁을 일으키려는 악의 세력에 맞서는 스토리이다.
부르즈 칼리파에서의 고공 액션을 펼치는가 하면, 이번 영화에서부터 나오는 제레미 레너의 액션도 볼만하다.
점차 영화의 시퀀스가 잡혀가면서 완벽한 프레임을 구성해나가고 있다.
모래 폭풍에서 추격하는 씬부터 자동차 공장에서의 액션씬.
점점 연배가 드셔서 앞으로 나오는 영화가 마지막이라 한다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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